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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서 인정받은 플라즈마 미용기기…아시아 시장 본격 개척 나설 것

    경기침체로 사업을 축소하는 기업이 많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서는 기업이 있다. 서린메디케어와 럭스나인이 그들이다. 그동안 유럽시장 개척에 힘을 쏟았던 서린메디케어는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동남아시아와 내수시장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베테랑급 임원을 영입했고 내년 약 10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매트리스업체 럭스나인은 내년을 해외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았다.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거대한 미국과 중국 시장에 도전장을 낼 계획이다. 이들의 전략을 살펴보자.미국 플로리다 올랜도는 시월드, 디즈니월드, 유니버설스튜디오 테마파크 등 리조트와 멋진 호수가 즐비한 곳이다. 김병철 서린메디케어 대표(48)는 지난 7월 말 이곳에 도착했다. 하지만 단 한 군데의 휴양지도 들르지 못했다. 지인들과 미국 시장 진출을 논의하기 위해 호텔 커피숍에서 시간을 다 보냈다. 미팅을 마친 뒤 곧바로 브라질 상파울루로 떠났다. 브라질 출장자들은 시간이 나면 이구아수폭포 등을 찾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대리점 관계자들과 만나 신제품의 마케팅 포인트를 알려주고 상담을 벌인 뒤 곧바로 역순으로 귀국했다.출처:  김낙훈의 스페셜 리포트 - 김병철 서린메디케어 대표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 플샤 운영자

  • '가장 현실적인 디자인 혁신'

    디자인진흥원에서 발간된 제조기업 디자인 현신 사례30선 '가장 현실적인 디자인 혁신'에 기능부터 디자인까지 고객의 니즈를 고민한 끝에 일궈낸 '플라즈마샤워'에 의한 (주)서린메디케어의 변화와 플라즈마샤워의 이야기들이 소개되었습니다.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출척된 기술력으로 더욱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테니,많은 관심과 성원부탁드릴께요..!!!^^.

    - 플샤 운영자

  • 2018/10/25 산업교육연구소 세미나

    2018 산업교육연구서 세니마에서 '플라즈마'에 대해 강연하고 계시는 (주)서린메디케어 김병철 대표

    - 플샤 운영자

  • 국내 기업, 플라즈마 원천기술 확보, Plasma BT KFDA 국내 최초 승인 ...

    서린메디케어, 인체 접지없이 치료영역과 치료기 팁 사이 플라즈마 생성 유도[산업일보]반도체를 비롯한 여러 산업분야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국내 플라즈마 기술은 사실 의료분야에서는 3~4년 전만 하더라도 유럽의 장비를 수입해서 사용하는 등 불모지에 가까웠다. 그런데 국내 한 기업이 플라즈마 기술 확보와 함께 관련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플라즈마는 이온핵과 자유전자로 이뤄진 입자들의 집합체로 '제4의 물질상태'로 불린다. 물리적, 화학적 작용이 동시에 일어나 세포막을 보다 효과적으로 파괴해 살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8월 중소기업 수상자인 (주)서린메디케어 김병철 대표이사는 20여 년 동안 의료기기 개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플라즈마의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4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5년 1월 개발에 착수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플라즈마 의료기기(Plasma BT)를 개발해 국내 최초 KFDA 승인을 받았고, 이어서 CE MDD(Medical Devices Directive) 승인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수상자인 김병철 대표이사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피부성형 및 피부치료용 메디컬 의료기기를 상용화해 피부샵용 플라즈마장비와 개인용 홈케어 피부미용 디바이스를 출시하는 등 해외 40여 개국에 수출하는 등 플라즈마를 이용한 피부 성형 및 피부치료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Plasma BT는 성형외과 수술용 니들 팁을 장착한 핸드피스와 피부 관리용 팁을 장착한 핸드피스로 구성된 피부치료 장치로써 피부절개, 작은 모세관 출혈의 제거, 적색 정맥, 여드름과 반점의 제거 등의 피부치료와 피부 미백, 토닝, 탄력개선, 노화 방지 등 피부관리에 사용되는 장비다. 상온 상압 상태에서 인체에 별도의 접지 없이 피부 치료영역과 치료기 팁 사이에서 플라즈마가 생성되도록 유도하는 특허기술을 적용, 대기압 저온 플라즈마가 샤워기처럼 균일하게 발생하도록 특허 받은 구조 기술을 활용해 플라즈마 이온상태가 피부에 오래 머물러 치료효과를 높이는 구조로 돼 있다. 특허 받은 원천기술, 다양한 복합 기능, 차별화된 디자인 등으로 해외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240만 달러(2017년 말 기준) 수출을 달성했다. 김병철 대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술 개발로 시장 선도형 신제품 개발에 전념해 플라즈마 의료기기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술 개발로 시장 선도형 신제품 개발에 전념하겠다”며 “창업 이후 6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플라즈마 전문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 플샤 운영자

  • 김승환 SK하이닉스 기장, 김병철 서린메디케어 대표 '8월 엔지니어상'

    김승환 SK하이닉스 기장(왼쪽)과 김병철 서린메디케어 대표. (과기정통부 제공)(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7월 수상자로 김승환 SK하이닉스(주) 기장과 김병철 (주)서린메디케어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대기업 수상자인 김승환 기장은 반도체 제작공정인 디퓨전 공정에서 웨이퍼(실리콘 기판)에 충분한 가스가 공급되지 못해 반도체 성능이 낮아지는 문제점을 해결할 방식인 '2LDS(Liquid Delivery System)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LDS는 액체를 기화시킨 가스를 챔버에 직접 공급하는 시스템이다.중소기업 수상자인 김병철 대표는 플라즈마를 이용해 피부성형·피부치료용 메디컬 의료기기를 상용화했으며, 국내 최초로 플라즈마 피부치료 장비에 대한 한국식품의학청(KFDA) 승인은 물론 플라즈마 피부치료 장비 관련 20여개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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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27일자 서울경제신문 깅병철 서린메디케어 대표 "메디컬 플라즈마 분야 세계1위...

    "피부재생 효과 뛰어난 플라즈마치료 특허·인증 30여개 활용해美·日 등 30개국 의료기기 수출피부관리기 '플라즈마 샤워' 등신제품·라인업 다양화 구슬땀올 매출 100억 달성도 꿈 아냐"“의료나 미용은 물론 치아 미백과 화상 치료, 피부암 치료까지 플라즈마로 할 수 있는 산업 분야가 무궁무진합니다. 메디컬 플라즈마 분야에서 글로벌 넘버1 기업이 되겠습니다.”김병철(47·사진) 서린메디케어 대표는 26일 경기도 화성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전세계에 플라즈마 기술로 독보적인 업체는 아직 없다”며 “우리나라 기술로 세계일류상품이 된 제품도 많은데 유독 피부과 장비에서는 카피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플라즈마를 이용한 피부관리 의료기기를 출시한 김 대표는 “우연히 고교 동창 모임에 갔다가 평생 플라즈마 연구를 해온 이춘우(58) 박사를 소개받아 고문으로 영입하고 본격적으로 플라즈마 제품 개발에 들어갔다”며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  이 회사는 피부 치료 관련 30여개의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하고 현재까지 30여종의 플라즈마 의료기기를 개발했다. 미국·일본·영국·독일·스위스 등 세계 30여개국의 병원 등에 플라즈마 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2억원 매출에서 지난해 34억원, 올해는 10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매출 대부분이 해외에서 나오는데 2016년 120만 달러, 지난해 240만 달러, 올해는 500만 달러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의 야심작은 개인용 피부관리기 ‘플라즈마 샤워’다. 트러블 케어 위주였던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플라즈마 피부 치료를 도입한 청담이지함 피부과와 함께 개발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가정에서도 손쉽게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특허받은 독자 기술을 적용한 곡면형 세라믹 헤드로 얼굴의 다양한 굴곡에 최적화됐을 뿐만 아니라 리프팅 마사지도 할 수 있다. 플라즈마 BT, 오베큐어, 플라손, 프로페이셜 등 의료기기, 에스테틱 피부관리기 등의 라인업을 폭넓게 확보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향후 치아 미백이나 화상 치료, 피부암 치료 등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고체, 액체, 기체에 이어 이온화된 제4의 물질 상태인 ‘플라즈마’는 오로라나 번개 등 자연 현상에서 쉽게 관측할 수 있는 자연발생 에너지다. 농업이나 바이오, 환경뿐만 아니라 의료나 미용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살균력과 재생 능력이 탁월해 10년 전 플라즈마를 이용한 피부 시술이 선보인 유럽에서는 대중화 단계에 접어 들었다. ‘플라즈마’는 피부 표면부터 속피부까지 깊이 전달돼 피부에 유해한 균을 죽이고 건강한 세포를 자극한다. 레이저와 달리 통증이 거의 없고, 민감한 부위에 시술할 수 있으며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고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높인다. 피부 재생 효과는 화상 치료나 피부암 치료 등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이렇듯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것은 김 대표가 엔지니어 출신이기 때문이다. 첫 직장은 택시 이동무선단말기 제조를 하던 업체였다. 처음에는 애프터서비스팀장을 맡아 영업의 최전선에서 뛰었다. 김 대표는 “영업이라는 게 단순히 팔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기술의 특징, 제품의 장점 등을 두루 섭렵해야 제대로 성과를 발휘할 수 있는 법”이라며 “부산에서 성과가 좋아 서울 본사의 연구팀으로 발령이 났을 정도”라고 회고했다. 김 대표는 2012년 7월 남의 사업을 키워줄 게 아니라 내 사업을 하자고 결심하고 ‘투케이코리아’를 창업했다. 첫 제품은 고주파로 지방을 태우는 전신피부관리기인 ‘멀티세이프’였다. 금형 등을 통해 완성한 제품을 갖고 출품했더니 40개 주문이 쏟아졌다. 삼복더위에 아내는 물론 친인척까지 동원해 제품 조립과 스티커 부착, 포장에 매달렸다. 그러던 중 운명적인 만남이 다가왔다. 선배의 소개로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회장을 만났고, 김 대표의 가능성을 높게 본 황 회장이 10억원을 투자하며 대주주로 들어온 것이다. 이후 사명도 ‘서린메디케어’로 바꿨다. /화성=정민정기자 jminj@sedaily.com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S28GXKQ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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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단신] 센틀리에, 이니스프리, 플라즈마샤워 外

    센틀리에 '시트러스 썸머' 프로모션 진행프리미엄 퍼퓸하우스 센틀리에가 '시트러스 산청 오 드 퍼퓸’을 특별한 구성과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시트러스 썸머' 프로모션 및 6월 센틀리에 제품을 다양한 구성으로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 한 달간 시트러스 산청 오 드 퍼퓸 100ml+핸드크림 70ml 세트는 대략 30%, 시칠리안 라임 앤 버베나 오 드 퍼퓸 50ml+핸드크림 70ml 세트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시트러스 산청 오 드 퍼퓸, 시칠리안 라임 앤 버베나 오 드 퍼퓸 또는 디퓨저를 구매하면 옷장 ·가방·자동차 등 향기가 필요한 곳을 향긋하게 가꿔주는 센틀리에 퍼퓸 샤쉐와 쇼핑백을 함께 증정한다.센틀리에의 시트러스 다른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럭키박스 이벤트'도 함께 6월부터 7월까지 진행 예정으로 시트러스 산청 오 드 뚜왈렛27ml과 구매 시 시트러스 산청 바디 로션, 시트러스 산청 샤워젤, 또는 시트러스 산청 핸드 크림 중 한 가지 제품을 증정한다.  더샘, '루에스떼 모델링 마스크'출시글로벌 에코 더샘이 집에서도 전문가에게 관리 받은 것처럼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루에스떼 모델링 마스크'3종을 출시했다.‘루에스떼 모델링 마스크’는 기존 모델링 마스크팩을 사용할 때 물 조절의 어려움이나 사용 방법의 번거로움을 개선해 집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세트로 구성된 리퀴드 타입 1제와 파우더 타입 2제를 섞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용기에 바로 혼합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또한 기존 모델링 팩과 달리 팩 제거 시 잔여물을 남기지 않고 한 번에 떨어져 모델링 팩의 단점을 없앴다.  더마토리, 흔들어 쓰는 '시카 파우더 토너'출시클리오의알러지 안심 무자극케어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가 '하이포알러제닉시카레스큐 거즈 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하이포알러 제닉시카 파우더 토너’를 출시했다.‘하이포알러제닉시카 파우더 토너’는 흔들어 쓰는 쉐이킹 타입의 토너로, 화장솜에 적셔 피부를 닦아내듯 사용하는 제품이다.  여름철 예민한 피부 관리 돕는 뷰티 디바이스 '플라즈마샤워'여름이 되면 더욱 신경 쓰이는 피부관리. 여름철에는 피지와 땀 분비량이 늘고 세균 번식이 왕성해져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실내외 급격한 온도 차이로 인해 속당김 현상이 생길 수 있다.플라즈마 홈케어 피부관리기 '플라즈마샤워’(Plasma Shower)는 특허 받은 콜드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하여 화장품의 흡수를 도울 뿐만 아니라 탄력 관리, 트러블 진정 관리 등 피부 타입 별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살균력과 재생 능력이 뛰어나 여름철 더욱 심해지는 트러블 케어에 효과적이다. 플라즈마 방출이 안정적인 특허 받은 곡면형 세라믹 헤드로 얼굴의 다양한 굴곡에도 고르게 플라즈마를 도포 가능하다.  이니스프리, 슈퍼푸드 프롬 제주 라인 리뉴얼 출시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제철 맞은 슈퍼푸드 원료의 영양은 물론가격까지 합리적인 슈퍼푸드 프롬 제주 라인을 리뉴얼 출시한다.슈퍼푸드 프롬 제주는 블루베리·브로콜리·오트·아티초크 4가지 슈퍼푸드 원료를 제품화한 스킨케어 라인이다.스킨케어의 본질적 효능에 충실하되 어떤 피부타입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순한 성분으로 까다롭게 구성했다.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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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니아층 넘어 … ‘홈 뷰티기기’ 대중화

    마니아층 넘어 … ‘홈 뷰티기기’ 대중화클렌징·스킨케어 흡수서 벗어나초음파·고주파·플라즈마 등 적용아모레퍼시픽 '젬 소노 테라피'플라베네 '플라즈마 관리기' 등살균·미백 기능 전면 내세워 인기# 지난해 9월 선보인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은 요즘 핫 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마 LED 마스크, 토탈 리프트업, 갈바닉 이온 부스터, 듀얼 모션 클렌저 등 세트가 180만 원 대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서는 월 평균 판매가 5배 가량 늘었다. 홈쇼핑에서는 나올 때 마다 매진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셀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다. 마니아층을 넘어 대중화 되고 있는 것. 기구를 사용해 집에서 직접 외모를 관리하는 소비자들이 이제는 ‘5명 중 1명’에 달하고 있다. 올해 시장 규모가 5,000억 원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얼마 전만 해도 셀프 뷰티 디바이스 제품은 클렌징과 스킨케어 흡수를 돕는 갈바닉에 국한됐다”며 “최근에는 초음파, 고주파, 플라즈마, LED, 지르콘 세라믹 등 그간 전문 병원에서나 만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적용해 진정, 살균, 탄력, 미백, 제모의 기능을 장착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스킨케어 능력을 극대화 시킨다는 ‘젬 소노 테라피’를 론칭했다. 이 제품은 세안 후 초음파 마사지로 피부의 길을 열어 유효성분 흡수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가 선보인 보습·탄력·윤기·톤업 기능의 ‘스킨라이트테라피’는 홈쇼핑에서 5번이나 매진될 정도다.  병원용 의료장비를 만드는 이스라엘 회사가 만든 실큰의 ‘페이스타이트’는 바이폴라 고주파(RF) 에너지와 레드 라이트 테라피, 프락셔널(IR) 열에너지까지 총 3가지 기능의 에너지를 적용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 재생을 촉진시키고 피부의 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준다는 설명이다. 전문 피부 관리기를 제조해 온 서린메디케어도 얼마 전 살균력과 재생력을 앞세운 가정용 ‘플라즈마샤워’로 홈 에스테틱 시장에 뛰어 들었다. 이온화된 기체상태로 제4의 물질이라 불리는 플라즈마는 살균력과 강력한 항염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라베네도 여드름 환자를 위해 가려움을 완화하고 트러블 피부를 케어하는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내놓기도 했다.  코리아테크의 ‘카사업’은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결합한 ‘유나이티드 뷰티’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브라운도 간편한 헤드 교체만으로 클렌징부터 피부 토닝, 솜털 제모까지 하나의 기기로 해결해주는 멀티 디바이스 ‘뉴 페이스스파 프로’를 최근 20만 원대에 내놓았다. 화장품 업체는 물론 전자회사, 전문 의료기기 업체 등이 잇달아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발을 들여 놓고 있는 것이다. 한국 시장이 뷰티 디바이스 천국이 된 데는 남녀노소는 물론 전 계층에서 뷰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데다 최근에는 가성비 열풍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피부과 보다는 집에서 적은 비용으로 셀프 케어에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마니아층을 위주로 시장이 성장했다면 이제는 전 연령층, 여성을 넘어 남성까지 뷰티 기구에 관심을 가질 정도로 대중화되는 모습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한국 셀프 미용기기 시장은 매년 10% 성장해 지난해 4,500억 원을 기록했다”며 “가까운 중국을 봐도 2020년 3,000억 위안(5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제2의 뷰티 전성기’를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심희정기자 yvette@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S1WZBVDXO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S1WZBVD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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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N ‘생생정보마당’, 접촉 피부염 등에 도움 주는 ‘플라즈마’ 피부관리법 소개

    덥고 습한 날씨와 강한 햇볕으로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이 많아지는 가운데 지난달 29일 방송된 MBN ‘생생정보마당’에서 방송된 ‘플라즈마’를 사용한 홈 스킨케어 비법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방송에는 접촉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30대 여성 사례자가 등장하여 피부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플라즈마’ 기기를 사용하여 치료를 받는 장면이 나왔다. 접촉성 피부염은 피부 노출이 늘면서 자극적인 물질과 접할 기회가 늘어나는 여름철에 더욱 많이 나타나는 피부 질환으로 붉은 반점과 가려움증을 수반한다. 평소 스테로이드 연고 등으로 관리해오던 사례자는 플라즈마 치료를 받은 후 가려움증과 색소 침착 증상이 많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에서 간편하게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사용하여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50대 주부의 동안 유지 비법도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사례자는 집에서 피부 관리를 위해 팩을 붙이기 전 플라즈마 피부관리기기를 사용하며 팩 성분의 흡수력을 돕는 실제 사례를 보여줬다.피부과 전문의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피부 치료를 통해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고 자극을 주어 죽은 피부를 없애고 피부 안쪽에 있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준다고 밝혔으며, 아토피의 주원인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여드름균, 모낭충 등을 살균하는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한편 MBN ‘생생정보마당’에 소개된 플라즈마 홈케어 피부관리기 ‘플라즈마샤워’는 피부치료 관련 20여개의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메디컬 기업 ㈜서린메디케어가(대표 김병철) 연구 개발을 한 제품으로 해외에서 먼저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아 미국, 유럽, 일본 등 30여개국에 진출하여 플라즈마 피부 치료 분야를 선도 하고 있다.‘플라즈마샤워’는 화장품의 흡수를 도울 뿐만 아니라 탄력 관리, 트러블 진정 관리 등 피부 타입 별 맞춤 관리할 수 있는 뷰티디바이스로 출시 이후 실 구매자에게 꾸준한 호평을 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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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괴롭히는 봄철 아토피, 대처법은?

    아토피 개선 도움 주는 '플라즈마' 눈길【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봄철 건조한 공기, 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공격하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영유아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은 아토피 피부염. 특히 미세먼지와 황사는 피부장벽을 손상시키고, 오염물질은 면역체계에 이상을 초래해 아토피 피부염을 더욱 악화시킨다. 영유아 아토피 피부염은 발병하면 성인이 돼서도 지속적으로 재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발생 초기 대처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터. 봄철 우리 아이를 더욱 괴롭게 하는 아토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플라즈마’는 아토피 유해균을 죽이고 건강한 세포를 자극해 아토피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입증됐다. ⓒ서린메디케어◇ 면역력 강화를 위한 한방치료한의학에서 권장하는 방법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증상뿐만 아니라 겉과 속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심층적인 치료를 진행하는 것. 과도한 속열을 조절하고 진액을 보충하는 치료, 과도한 습한 기운의 조절을 위해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는 치료, 피부기능을 조절하는 폐를 튼튼히 하는 치료 등 피부염 증상의 개선과 성장을 고려해 진행한다. ◇ 식습관과 생활관리피부 자극을 피하기 위해 면 소재의 옷을 입고 샤워할 땐 약산성 세정제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는 것이 좋다. 목욕 직후 피부에 수분이 남아있을 때 보습제를 발라 피부 건조함을 예방하며 충분한 수분섭취와 지속적인 보습관리를 통해 가려움을 완화한다. 또한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 음식이나 달고 기름진 음식, 밀가루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고위험군 음식 섭취는 피하되 제철음식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섭취하고 과도한 음식 제한으로 성장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해야 한다. ◇ 건조함과 가려움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플라즈마번개, 오로라 등 자연현상에서 관측 가능한 제 4의 물질상태 ‘플라즈마’를 활용하는 방법도 눈여겨볼 수 있다. ‘플라즈마’는 아토피 유해균을 죽이고 건강한 세포를 자극해 아토피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입증됐다. 영유아는 성인보다 자제력이 약해 아토피가 발생한 부위를 자주 긁게 되고, 피부 착색과 변형을 유발할 수 있는데, 플라즈마 치료가 건조함과 가려움증을 개선하는 데 효과를 보인 것.플라즈마는 강한 살균력으로 다수의 아토피 환자의 몸에서 발견되는 ‘황색포도상구균’을 사멸하는데 도움을 주는 한편, 피부장벽을 열어 화장품의 영양성분을 피부표면부터 속피부까지 깊이 전달해 약물의 효과를 높이고 건조함을 개선할 수 있다.플라즈마 전문 메디컬기업 ㈜서린메디케어 관계자는 “피부의학이 발전한 유럽에서 이미 플라즈마를 이용한 피부시술이 대중화되고 있는 것에 비해 국내에는 플라즈마 피부관리가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라며 “최근 방송을 통해 플라즈마의 아토피 개선 효과가 소개되면서 아토피 자녀를 위해 개인용 플라즈마 피부관리기인 ‘플라즈마 샤워’를 찾는 부모님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린메디케어는 플라즈마 전문기업에 걸맞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더 많은 피부 환자 및 미용 소비자들이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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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온 플라즈마 "20여개 인증 및 특허 획득"

    서린메디케어, 저온 플라즈마 적용한 '플라즈마 샤워'…"20여개 인증 및 특허 획득"전문 에스테틱 대신 셀프스킨케어를 선호하는 홈케어족들이 증가하면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경쟁이 뜨겁다. 뷰티업계는 지난해 4천5백억원대로 성장한 뷰티디바이스 시장의 규모를 올해 5천억원대로 예상하며,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아이템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그중 대세는 LED마스크. 국소 면적에 집중적으로 작용하는 타 제품과는 달리 넓은 면적의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기미, 주름, 잡티를 개선하고 피부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LG프라엘 더마LED마스크는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재고가 없을 만큼 인기가 뜨겁다. 미세전류와 이온을 이용한 피부관리기의 인기도 꾸준하다. 미세전류는 피부 속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피부 탄력을 높여주며, 이온은 피부 표피에 남아있는 유해균을 제거해 피부톤을 정돈 시킨다. 두 가지 원리를 모두 활용한 코리아테크의 ‘카사업(CAXA UP)은 리프팅과 피부결 개선이 가능한 멀티스킨케어 디바이스로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시연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의 홈케어 아이템들 속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것은 ‘플라즈마 피부관리기’이다. ‘플라즈마’는 고체, 액체, 기체에 이어 이온화된 제4의 물질상태로 오로라, 번개 등의 자연현상에서 쉽게 관측할 수 있는 자연발생 에너지이다. 농업, 바이오·환경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서 상용화되고 있으며 각종 피부 개선 효과로 뷰티 업계에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플라즈마’는 피부표면부터 속피부까지 깊이 전달되어 피부에 유해한 균을 죽이고 건강한 세포를 자극한다. 레이저와 달리 통증이 거의 없고 민감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며, 피부트러블을 개선하고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높이는 등 각종 피부 미용 효과에 탁월하다. 최근 방송을 통해 플라즈마의 살균력과 재생능력이 소개되면서 아토피와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플라즈마 피부관리기”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뷰티 선진국 유럽을 사로잡은 플라즈마 전문 에스테틱 기업으로 ㈜서린메디케어의 기술력이 큰 주목을 받으며 최근 출시한 홈뷰티 디바이스 플라즈마 샤워의 1차 생산량을 완판하기도 했다.“플라즈마 샤워”는 특허 기술인 저온 플라즈마를 적용하여 흡수, 탄력, 진정 관리 등 토탈스킨케어 기능을 보유한 홈케어 피부관리기이다. 트러블 케어 위주였던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플라즈마 피부치료를 도입한 청담이지함 피부과와 공동 연구하여 가정에서도 손쉽게 토탈스킨케어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특허 받은 독자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곡면형 세라믹 헤드로 얼굴의 다양한 굴곡에 최적화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리프팅 마사지가 가능하다.㈜서린메디케어 김병철 대표는 “플라즈마 관련 20여개의 인증 및 특허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뷰티시장에 플라즈마 미용기기를 수출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아온 만큼 이제 한국 뷰티시장에서 플라즈마 피부관리기의 도약을 기대해본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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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즈마 샤워' 중동시장에서도 눈길 끄네

    우리 기술로 만든 피부미용 관리기기가 두바이 현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병철(왼쪽) 서린메디케어 대표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두바이 정보부 사무총장인 H.H. 셰이크 하셔 빈 막툼 알 막툼 (가운데) 왕자에게 ‘플라즈마 샤워’ 등 주력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있다.플라즈마 전문 메디컬기업 서린메디케어는 지난 19~21일까지(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서 열리는 ‘DUBAI DERMA 2018(두바이 국제 피부미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참석, 피부관리기 등 주력 제품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두바이 더마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피부미용학회로 1만명이 넘는 피부미용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2015년부터 올해로 3회째 참여해온 서린메디케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플라즈마 의료·미용 기술을 선보이고, 플라즈마 BT, 플라손(PlaSon)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소개한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홈케어용 피부관리기 ‘플라즈마 샤워(Plasma shower)’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판매 채널을 확보하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다.김병철 서린메디케어 대표는 행사 첫날 전시장을 방문한 두바이 정보부 사무총장인 H.H. 셰이크 하셔 빈 막툼 알 막툼 왕자에게 한국 참여업체를 대표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서린메디케어는 바이오 연구 및 생산 관련 토털 솔루션 제공 기업인 서린바이오(038070)사이언스의 자회사로,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피부과 스킨케어용 장비, 비만관리 및 헬스 케어 장비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30개국에 플라즈마 의료기기를 수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김병철 대표는 “서린메디케어는 초음파와 이온, 고주파, 아쿠아 필링이 모두 탑재된 ‘프로페이셜(ProFacial)’이라는 올인원 얼굴관리기로 2015년 중동 시장에 진출해 두바이, 이란, 이라크에 다양한 플라즈마 피부치료 의료기기 및 미용기기를 수출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해외 바이어에게 서린메디케어의 플라즈마 기술경쟁력과 다양한 제품라인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서울경제 정민정기자 jmin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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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린메디케어,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3년 연속 참가

    서린메디케어,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3년 연속 참가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2018-03-16 11:43) ㈜서린메디케어(대표 김병철)는 바이오 연구 및 생산 관련 토털 솔루션 제공 기업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회장 황을문)의 자회사로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피부과 스킨케어용 장비, 비만관리 및 헬스 케어 장비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30개국에 플라즈마 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다. ㈜서린메디케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산업 전시회인 'KIMES'에 지난 2016년부터 세 번째 참가하며 국내외 바이어 및 소비자와의 만남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재고하고, 서린메디케어의 플라즈마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KIMES에서는 Plasma BT, ProFacial, Intima RF, PlaSon, MultiShape MINI 등 서린메디케어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새롭게 출시된 홈케어용 피부관리기 "플라즈마 샤워"를 소개하고 해당 제품에 특화된 전문 대리점을 확보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플라즈마 샤워"는 특허 기술인 저온 플라즈마를 적용하여 흡수, 탄력, 진정 관리 등 가정에서도 손쉽게 토탈스킨케어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홈케어용 피부관리기이다. 트러블 케어 위주였던 기존 제품에서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특허 받은 독자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곡면형 세라믹 헤드가 얼굴의 다양한 굴곡에 최적화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리프팅 마사지도 가능하다. 서린메디케어 김병철 대표는 "국내외 전시를 통해 서린메디케어의 기술경쟁력과 다양한 제품라인을 바이어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19일부터 열리는 두바이 더마(국제 피부미용 전시회)에도 참여하여 중동시장에 한국의 우수한 플라즈마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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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일요특선다큐 '신의 선물, 플라즈마'에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등장

    SBS일요특선다큐 ‘신의 선물, 플라즈마’에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등장 [일간스포츠] 입력 2018.02.26 18:15 수정 2018.02.26 18:17 지난 25일 SBS일요특선다큐멘터리 ‘신의 선물, 플라즈마’에서 플라즈마의 원리와 최근 산업 전반에서 각광받고 있는 플라즈마 기술이 전파를 타며 관심을 모았다. 플라즈마는 고체, 액체, 기체와 더불어 제 4의 물질로 불리고 있으며, 장마철 하늘에서 발생하는 번개, 일상을 밝혀주는 형광등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플라즈마가 균을 죽이고 건강한 세포를 자극하는 점에 주목하여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인 플라즈마 의료 미용 분야에 대해 자세하게 다뤘으며, 암세포를 자연 소멸하게 하고 각종 피부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플라즈마의 살균력과 재생능력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세계 시장을 앞서가고 있는 한국의 플라즈마 기술을 소개하며, 플라즈마 전문 메디컬기업 ㈜서린메디케어를 집중 조명했다.  엔지니어 출신의 김병철 대표는 회사의 기술력과 소비자의 편의성을 가치로 두고 풍부한 현장경험을 살려 30여종의 다양한 플라즈마 의료기기를 개발해왔다고 밝혔다. ㈜서린메디케어는 설립 5년 만에 피부치료 관련 20여개의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하며 그 기술력을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았고 미국, 유럽, 일본 등 30개국에 진출하며 플라즈마 피부 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린메디케어 김병철 대표는 “플라즈마가 만들어갈 의학의 미래와 그 산업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플라즈마 기술을 상용화하여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린메디케어는 최근 가정에서도 손쉽게 토탈스킨케어가 가능한 홈케어용 피부미용기기 '플라즈마 샤워'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서린메디케어 관계자는 "'플라즈마 샤워'는 화장품 흡수, 탄력 관리, 트러블 진정 관리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가의 여러 뷰티 아이템을 보유하지 않아도 토털 스킨케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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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즈마 샤워', 어서와~ 플라즈마는 처음이지?

    -서린메디케어, 플라즈마 샤워 1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세계적인 기술력 콜드 플라즈마 품은 홈케어용 피부관리기 ‘플라즈마 샤워(Plasma Shower)’-서포터즈 운영 통해 바쁜 일상에 쫓기는 소비자에게 셀프 스킨케어 제안[스포츠서울 김도훈기자] 홈케어용 피부관리기 ‘플라즈마 샤워’가23일 출시를 앞두고 1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 메디컬 기업인 ‘서린메디케어(대표 김병철)’은 가정에서도손쉽게 토탈스킨케어가 가능한 ‘플라즈마 샤워’의 출시에 앞서,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9일 오후 발대식을 진행했다.  1기 서포터즈의 멤버들은 미백, 각질, 주름 등 다양한 피부고민을 가진 뷰티 파워블로거들로,바쁜 일상에 쫓겨 전문 에스테틱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플라즈마 샤워’를 선보이고두 달간의 생생한 체험 후기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화장품 흡수, 탄력, 진정 기능을 갖춘 ‘플라즈마 샤워’를 소개하고,이후 서포터즈 활동 기간 동안 하루 3분 꾸준한 스킨케어를 통해피부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사전 피부상태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활동 기간 중 가장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이룬 서포터즈에게청담이지함피부과의 플라즈마 피부관리 프로그램이용권을 증정 하는 등 다양한 혜택 을 제공하여 꾸준한 사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현장의 서린메디케어 관계자들은 “이번에 출시된 플라즈마 샤워는트러블 케어 위주였던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라고 소개하며“국내 최초 플라즈마 피부치료를 도입한 청담이지함 피부과와 공동연구하여가정에서도 손쉽게 토탈스킨케어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홈케어용 피부관리기”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미국 유럽 등 세계 30개국에 플라즈마 의료기기를 수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를 선도해 온서린메디케어의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건강한 피부를 되찾아주는 필수 뷰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플라즈마 샤워’를 개발한 ㈜서린메디케어(대표 김병철)는 바이오 연구 및 생산 관련 토털 솔루션 제공 기업인㈜서린바이오사이언스(회장 황을문)의 자회사로 2014년 설립되었다.국내 에스테틱 시장에 (어떤 제품) 등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30개국에 플라즈마 의료기기를 수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달 2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있는 ‘플라즈마 샤워’는 플라즈마 관련 각종 인증 및 독자 테크놀로지를 적용한곡면형 플라즈마 헤드로 얼굴의 다양한 굴곡에 최적화 되는 F-DBD(Floating Dielectric Barrier Discharge)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플라즈마 포레이션 치료를 도입한 청담이지함피부과와의공동개발을 통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토탈스킨케어가 가능하도록 제작된 홈케어용 피부관리기이다.dica@sportsseoul.com글, 사진출처 : 스포츠서울원문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9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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